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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30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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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 245쪽으로 가서 객실 TV 교체 있잖아요. 이런 것도, 물론 대중에 TV가 적다 뭐 하다 하는데 실제로 휴양지 쉬러 가는데 TV를 얼마나 보겠어요?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동무가 생기거나 가족이 가는데 가족들하고, 하다 못 해 대화를 하든 뭐를 하러 가는 것이지, TV에 그렇게 치중하지 않거든요.

그래서 여기 지금 25개나, 전 객실을 다 바꾸겠다고 예산을 올려놓으셨는데, 그다음에 제가 그냥 일단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노래방기기 교체는 저희가 일부 말씀을 드렸어요. 뭐냐 하면 그날 가서 일부러 성능 점검 좀 해 본다고 노래방 3개를 다 이용을 해 봤어요.

그런데 실제로 너무 오래되긴 했죠. 너무 오래됐는데, 그 또한 우리가 그랬죠, 얼마나 노래방을 이용을 할 것인가? 가족들이 오거나, 아니면 지인들이, 친구들이 와서 얼마만큼이나 그거를 이용을 할까, 거기에다 막대한 예산을 투자를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도 실은 돼요, 살짝.

그러나 해 보니까 너무 오래돼서, 마이크 같은 성능 자체도 안 좋아요. 그런 거 참고로 저희가 하고 가고요. 식탁도 4인용 교체 있잖아요?

이것도 보면 저희가 잠시 쉬러 오잖아요. 얼마만큼 불편하거나 얼마만큼 못 쓸 정도로 이렇게 헐겁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자기 집 기준을 보거나, 아니면 호텔 기준을 보거나 하다 보니까 의원들이 지적은 넣었어요.

그런데 제가 다시 그 방을 들어가서 봤을 땐 너무나 양호해요. 정말 이것도 뭐 몇 개를 교체하고, 이거 25개 잡았지만, 예를 들어 10개만, 5개만 한다는 거, 그럴 상황은 아니에요. 못 쓰게 되거나 너무 흉하다 했을 때 부분적으로 몇 개, 몇 개 교체를 가야 된다지만 이거 전체적으로 예산 잡은 것도 안 맞고, 지금 그렇게 몇 개를 고쳐야 할 사항도 아닌 것 같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