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순영 의원 발언
위원 이순영위원입니다. 먼저, 전 직원이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참 힘든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6,600억여원의 예산을 편성하신다고 다들 국장님 이하 수고 많으셨는데 우리가 어제까지 상임위원회에서, 양 상임위원회에서 예산을 심의 하지 않았습니까?
그 심의 과정에서, 또 마침 오늘 아침까지도 다들 너무 삭감이 많다고 이렇게 주문하시는 분이 많이 있어서 좀 걱정스러운 면은 있습니다만 본 위원이 예산을 어제 심의한 결과 느낀 점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이렇게 예산이 많이 삭감되었을까? 실력은 없지만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첫째, 2019년도 결산서를 참고해 볼 때 20%이상 불용액이 있는 그런 과는 예산편성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되지 않았나 하는 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그다음에 주민참여예산에서 많이 느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주민참여예산이 자치단체 평가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직접 주민이 참여하지 않는 그런 사업을 이렇게 9억원 이상을 편성해 놓는 것은 당연히 심사받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 구 관리 건물에 대해서 준공된 지 몇 년 되지도 않은 건물을 배관 세관을 한다고 그렇게 예산을 엄청나게, 셀 수가 없게 올려놓은 것은 정말 이해가 될 수 없는데 그런 거는 어디서 근거를 해서 이렇게 예산을 편성했는지 좀 의심스럽습니다.
짤막하게 과장이 아는 대로 말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