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위원 코로나 때문에 고생하시고 열심히 근무하는 공무원들한테 제가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6년 가까이 의정생활을 하면서 느낀 바는, 제가 사업을 한다고 생각하면 내 사업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일을 많이 안 벌입니다. 공무원님들은 행정적으로 바쁘시고 많은 사업을 하시다 보니까 사업을 실행해 놓고 전문성이 떨어져서 못하시니까 결국은 나중에 다 위탁으로 돌아가요.
이번 같은 경우도 36개 조례를 개정이든지 제정이든지 했단 말이에요. 어떻게 해서 36개가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두 달 쉬었으니까 그게 합쳐져서 많다고는 하지만. 그 바쁜 시간 코로나 때문에 고생해서 열심히 할 겨를도 없었을 텐데 조례 36개를 제·개정을 잠도 안 자고 조례를 만들려고 연구를 했습니까.
그러면 좋다 이거예요. 만들었으면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분명히 됐을 때 하십시오. 한 예만 들어볼까요.
저는 의원이기 전에 사업을 하는 사람이에요. 안심상가 저한테 주면 이삼천만 원 흑자로 해서 매일 성동구청에다 갖다 줄 수 있어요. 1억 적자잖아요.
위탁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적자가 나는 거란 말입니다. 이 모든 사업이 흑자 나는 거 있습니까. 물론 복지 차원에서 좋아요,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좋긴 좋은데 그래도 어느 정도껏 맞춰서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제가 모두발언 한 거니까 깊게 해서 조례 제정을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