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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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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이런 행사는 이 단체에 속한 분들한테는 나름 의미가 있는 날인 거 같고요. 그런데 제가 실은 기획예산과에 드리고 싶은 얘기인데 지금 어차피 복지정책과 뿐 아니라 소관 국 내에는 이런 행사가 많이 있어요, 다른 과에도 가면. 종합적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예산 관련해서.

지금 보면 하루 행사를 해서 1,000만원을 예산 편성하시는데 금액적으로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이게 축제나 다른 거랑 별반 차이가 없어요. 하루 그냥 잠깐하고 마는 행사에 결국은 1,000만원을 소모하는 거예요.

행사 자체가 의미가 없다 소리가 아니고 최소 경비로 간략한 행사를 하는 게 의미가 있지 이 행사비를 시설을 이렇게 잘 하고, 또 예를 들면 어떤 부서에서는 외부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고, 이런 것은 아니라고 보고요. 그럴 거 같으면 아예 봉사자들한테 의미있는 다른 어떤 혜택을 주는 방법적으로 방향을 선회해야지, 지금 다른 부서에서도 보면, 이 1,000만원의 산출 근거는 모르겠지만 그냥 1,000만원이에요, 1,000만원. 이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세부내역은 나중에, 작년에 행사비용 실적을 주시든지 자료로 한 번 주시고요. 그런 부분을 감안하셔서 편성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