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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51회 제2행정재무위원회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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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건 전체를 다시 잡아야 될 것 같아요. 저도 민운기 위원님과 같은 고민 때문에, 이게 오히려 사회 소셜이라는 가치가 훼손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아까 이민옥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만약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싶은 어떤 대상이 있는데 자기네들이 돈이 없다면 기업에서 유치해 와서 재원 조달을 해서 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런 차원이면 대기업에서는 돈을 대고 가치를 갖고 있는 사람은 일을 하고, 또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 기술을 실현하면 되고, 그렇게 팀플레이로 가게끔 만들어 주는 것을, 우리 공공에서 못하는 것을 여기서 해준다면 땡큐고 좋고요.

그렇다면 우리 공공기관으로써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되냐를 볼 때, 어쨌든 우리가 어떤 목표 달성 시에 기준 안에서 성과를 지급할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도 그만큼의 전문성도 갖고 있어야 되고, 기준을 정량적 지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잘 짜서 해야 된다는 그 숙제만 남는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이민옥 위원님이 얘기하신 부분을 저는 받아들이고 신뢰를 하고, 이 팀플레이를 잘할 수 있게끔 운영기관이 잘 설정이 돼야 될 것 같고, 기업을 잘 활용해서 우리는 일을 하면 좋을 것 같고요.

그래서 여기서 약정된 기준이나 이런 것들을 잘 고민하고 전문적으로 타당성을 따져보고, 우리는 그 일을 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