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는 이걸 사업으로 만들어 된다고 봐요. 필수노동자 시설이고 필수시설 개념으로 묶어서 이것을 사업으로 만들어야지, 그냥 휴게소 개보수 이런 개념으로 가면 사업 자체라고 보기에는 너무 약해지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시대가 이렇게 흘러가고 시대 상황이 변했으니까 필수노동자, 그리고 필수노동자들이 근무하는데 필요한 필수시설로 해서 사업을 정확하게 묶어서 3년에 걸쳐서 이렇게 하겠다, 마스터플랜까지는 아니겠지만 중기계획은 세우면서 예산도 투입하고 그래야지, 우리 구청은 복지관 짓는 데는 정말 열심히 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필수노동자에 대한, 과장님과는 별개지만 지금 구의회나 구청청사에 청소하시는 분들 휴게실도 한 번 가보세요. 사실 참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가 뉴스에 안 나와서 그렇지 우리도 뉴스에 나올만한 수준이에요, 환경미화원휴게실도 그렇지만.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사회적 흐름이 있을 때 이것을 모양새를 갖춰서 사업으로써 발전을 시켜가지고 해나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 매년 조금 조금 하다 보니까 ‘이게 필요하냐, 안 필요하냐?’ 이런 얘기가 나오고 또 삭감까지 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삭감된 데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들이 좀 그렇잖아요, 그 이유를 뛰어넘으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대형폐기물 폐목재도 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삭감이 된 부분 같은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대형폐기물 폐목재가 안 나올 수도 없고, 더 나왔으면 더 나왔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