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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51회 제3행정재무위원회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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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저는 공공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2억 5,000 얘기하셨는데 우리가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서 시설 보강이나 이런 데 들어가는 게 1년 예산이 얼마정도 되죠?

저는 굉장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부지 매입부터 시작해서. 그러면 거기에 고객센터 지은 것 자체가 이런 것들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몇십 억씩 들여서 했는데 앱 없이 그냥 사람들이 거기에 오프라인으로 와서 하게 한다는 건 한계가 있다고 보거든요.

앱 개발이 2억 5,000이라고 하는데, 비교해 보시죠. 처음 초기 개발비가 그렇게 드는 거지 관리비용이 2억 5,000씩 드는 건 아닌 것 같고요. 아무튼 조금 더 찾아보시고요, 특히 그렇게 운영하면서 노점 외에 안에 있는 일반시설들이 앱 활성화로 들어가게 된다면 시장 내부를 살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봅니다.

저희 지역의 금남시장 같은 경우는 노점에 계시는 분들이 내부 시장을 창고로 쓰고 계시다 보니 문제가 되는 거예요. 실질적으로 내부 안에서 점포를 운영하고 오픈하고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해서 앱으로 다양화할 수 있는 판로 개척이 된다면 시장활성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거라고 보는데, 사실 이번이 저는 기회였다고 봅니다. 코로나 이때가.

왜냐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배달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약간 아쉽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전통시장 활성화에 있어서는, 그 2억 5,000 언제부터 그렇게 두려워하셨습니까.

투자하십시오. 투자하셔서 전통시장 살리기 외관 꾸미는 거 이제 그만 하시고 정말 소프트웨어적인 것을 변화시켜가는 데 앞장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