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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2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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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물론 얼마나 많은 청소년들이 장래희망으로 정치인을 꿈꾸는지는 모르겠지만, 꼭 정치인으로 진로를 정하기보다는 그런 정책제안이나 이런 대회를 통해서 꼭 의회라는 이름보다는 사회 참여도를 높인다, 그런 쪽으로 저는 긍정적으로 많이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행사비나 이런 쪽으로 2,000만원을 편성하신 거는 조금 과하다는 생각이 들고 내실 있는 행사가 됐으면 하거든요. 거기에서 학생들이 자기가 살아가는 동네라든지 또 동대문구의 어떤 행정서비스에 대한 정책제안을 한다든지, 그리고 우리 구의회도 방문을 하듯이 본인들이 그런 어떤 사고나 발표에 참여함으로써 현실 정치에 작은 부분이지만 좀 참여하고 또 장기적으로는 본인이 정치가로서의 꿈이 있다면 어려서부터 그런 것을 접할 수 있는 양성 차원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행사를 하기 위해서,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그런 비용보다는 이 예산을 집행함에 있어서는 오히려 청소년들이 그런 정책제안을 함에 있어서 관련된 자료나 여러 가지 다른 어떤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비용으로 집행을 해 줬으면 해요. 그게 단순하게 강당에서 모여서 행사하는데 무대를 쉽게 만들고, 예를 들면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닌 것 같고요, 그래서 간혹 보면 타 과에서도 행사비용을 최소 1,000만원, 예를 들면 1회 행사비를 많게는 수 천 만원씩 이렇게 편성을 합니다. 그래서 과연 누구를 위한 행사인지를 고민을 다시 한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