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권용재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지금 창조혁신캠퍼스에서 하시겠다는 것은, 잘 못 알아들으시는 표현일지 모르겠지만 AND, OR 연산을 집어넣어서 AI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교육이 아니라 만들어진 AI를 잘 활용을 해서 새로운 산업에 확장을 하는, 일종의 Wave Effect를 더 가속화시킬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런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엔비디아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 취직할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물론 다른 산업에 취직할 수 있지요.
현대자동차를 가지고 운송을 하기 때문에 무슨 무슨 해운, 무슨 무슨 상운, 이런 버스회사에 취직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가 아닌 운송회사에 취직하듯이 AI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엔비디아나 마이크로소프트에 취직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산업군에 취직하게 될 거라고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은 믿고 계시는 거지요? ‘아, 이거 잘하면 적어도 1명 정도는 엔비디아에 취직시킬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것 같은데 완전히 다른 이해를 하고 계신 거예요.
제 설명이 납득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