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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신동욱 의원 발언

251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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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이거는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사업이다 난 그렇게 보고 있어요. 오랫동안 중랑천의 그 썩은 물을, 하천 이런 썩은 물을 모아서 정수시켜서 내보냈잖아요? 내보냈던 그 당시의 물은 거의 폐수에 가까운 물을 한강으로 내보냈던 거예요.

그래서 보면 중랑천 물재생 거기에서부터 하부까지는, 그러니까 침전물이라 그래야 되나? 그 밑바닥은 거의 썩을 대로 썩어있어요. 그래서 아무리 깨끗한 물을 그렇게 흘려보낸다 하더라도 이거는 냄새가 가시질 않아요.

특히나 그 위에는 우리 보물입니다, 우리 성동구의 유일한 보물일지도 몰라요. 살곶이다리도 있어요. 이런 문화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 갖고는 안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 들어요.

거기를 밑바닥까지 싹 긁어내갖고 그거를 새로운 돌과 자갈, 모래 이런 거를 다시 하지 않는 한은 냄새가 계속 납니다, 이거는. 그래서 이것을 한번 해당 우리 국장님이 좀 심도 있게 서울시나 아니면 또 문화재청 이런 쪽으로 해서 한번 예산을 받아서 이 사업을 좀 추진해달라고 제가 지금 말씀하는 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