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위원 김미수 위원입니다. 저희가 8대 때 킨텍스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감사보고서 3년 치가 기간만 다르고 토씨 하나 안 틀린 똑같은 자료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감사가 감사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느냐라고 지적을 해 드렸고요.
그때 각 역할, 그다음에 고양시에서 감사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달라고 제도개선을 요청했으나 지금까지 진행이 안 돼서 이 사태가 벌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안하신 내용 플러스, 지금 정관을 보면 정관도 주주총회에서 마음대로 개정을 하게 되어 있는데 고양시가 주주임에도 불구하고 뭐가 개정이 되고 어떻게 되는지 고양시에서 논의할 구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도 제안을 드렸거든요.
이 정관이 개정되었을 때 고양시가 어떠한 혜택이 있으며 또 운영에 대해서 어떻게 방향이 바뀌는지에 대해서 고양시에 보고하는 구조가 없어요. 그걸 만들어 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게 하나도 없다 보니까 주주총회나 이런 데에서 무슨 회의를 하는지, 뭐가 되는지, 바뀌고 나면 결과만 받게 돼서 이 사태가 벌어진 것 같아서 킨텍스 전반에 대해서 정관을 개정할 때 어떤 역할을 고양시에서 하고 있는지, 그다음에 감사가 무슨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이런 것도 좀 살펴봐서, 앞으로는 킨텍스가 2전시장까지 고양시 것이 될 거예요, 무상 사용기간이 끝나면. 그 체계를 잡아가기 위한 준비단계로 이번에 우리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그 역할도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거든요.
정리를 전문위원님께서 잘해 주시겠지만, 예를 들면 킨텍스 감사 지원공고에 보면 조직 화합과 경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분, 사실은 이게 광의의 의미로 보면 아무나 다 할 수 있지만 여기에 내포된 의미는 경영 경험이 있는 사람을 얘기하는 거예요. 어느 회사 대표라든가 아니면 어디에서 무슨 세무사를 하셨다든가 이런 분을 얘기하는 건데 이걸 되게 편하게 이해하시는 과정이 된 거고요. 거기에 또 보면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기업 윤리의식을 소유한 분이신데 기업 윤리의식을 가지려면 기업이 뭔지 알아야 하는 분이셔야 되잖아요.
그래서 기업을 경영해 보신 분이 있어야 하는 건데 이걸 너무 단순하게 생각을 하면, 이 자료대로면 20살 이상이면 아무나 다 서류를 낼 수 있는 구조가 돼버린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것까지 좀 세심하게 살펴서 앞으로는 킨텍스의 주주총회라든가 이사, 감사, 사장 선임할 때 고양시가 역할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내는 체계, 그것까지 같이 우리 특별위원회 계획서에 넣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