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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2회 제1운영위원회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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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누차 말씀드리지만 이런 거부터도 진짜 사고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굳이 업무계획 이렇게 안 해도 돼요. 그냥 스테이플러 하나 찍어도 되고, 그리고 각 의원님들 방에 뿌려 놨으니까 ‘가지고 오세요.’라고 카톡에 한 번 올려줬다면, 예를 들면 그냥 그 자료 들고 오면 되거든요.

자기가 보신 분은 체크해 놓은 거 그대로 들고 오면 좋은 거고 아니라도 다 들고 오면 되는데 지금 어쨌거나 의원용으로 7부가 더 만들어 졌잖아요, 여기 깐다고. 이거도 엄밀히 따지면 예산 낭비고 환경오염이고 다 문제되는 거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금액의 크고 적음이 아니라 제대로 된 모습으로 좀 갔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거든요.

그래서 지금 나중에 다른 안건으로 얘기가 나오겠지만, 그래서 이게 크고 작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아까 저런 스크린 문제도 진짜 우리니까 알고 넘어가는 거지 일반 구민들이 봐서, 혹여나 지나가다가 봤을 때 보고 싶은 데 앉을 자리도 없고, 그러면 평상시 사람도 없는데 혼자 틀어져 있네, 그러면 예를 들면 가정에서도 예전에 우리 어르신들이 그랬잖아요. TV 불 꺼라, 화장실 갔다 오면 불 꺼라, 실은 전기료 얼마나 들겠습니까? 10원, 20원의 전기료가 문제가 아닌 거거든요.

사고가 문제라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런 쪽에서 우리가 좀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이런 작은 거 같지만 이거 역시도 바꿔야 될 틀이라는 겁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