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52회 제2행정재무위원회2020-06-11

황선화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 얘기를 하는 게 아니고. 아까 임종숙 위원님이나 은복실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제조업 하는 분들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거의 공장이 놀고 있을 때 공공에서 마스크라는 걸 가지고 일을 줬을 때 굉장히 좋아했단 말이에요. 그런 차원으로 공동브랜드에 대한 고민도 저도 같이 했는데, 그게 왜 안 됐을까를 고민해 보면 만들기는 잘 만들었지만 판로개척에서 전문가가 아닌 만든 사람이 직접 판매를 하다 보니 그것이 실패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여기 봉제 영세사업장 환경정비 또는 이 분들에 대해서 교육하는 거 있죠, 교육비가 편성되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봉제인 환경정비가 환풍기, 소화기, 간판만 될 게 아니에요. 이 분들은 자제 쌓아 놓는 것, 그 안에 먼지 이런 것들.

어떻게 하면 동선이 더 편할지, 이것마저도 교육이 필요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이 부분들을 실행하고 교육을 지원할 때 정말 “당신들한테 뭐가 필요합니까?”라고 물어서 진행을 한 게 아니고 자기들끼리 결정해서, 이런 소화기, 환풍기. 환풍기는 좋긴 좋아요.

하지만 그것들이 실질적인 효과가 거두지 못했던 거는 그 현실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않았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희 성동구에서도 그 환경정비에 관련돼서 정리, 그 다음에 동선이 어떻게 되는지, 그 다음에 환풍기 좋고요. 이런 것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교육하면 더 실질적일 것 같은데, 어쨌든 중요한 거는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을 물어서 시행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교육 또한 그분들이 어떻게 하면 온라인 판매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플랫폼들을 알려주고, 물론 그분들이 직접 판매하는 아니지만 잘 파는 사람들을 연계할 수 있도록 그분들이 판단할 수 있는 그런 교육들이 같이 이루어져서 잘 만들고 잘 팔 수 있는 것들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제조업 르네상스시대라고 얘기하시잖아요.

우리나라가 손 기술로 굉장히 유명한 나라입니다. 유럽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옷을 사는 것들에 대해서 많이 가치가 상승했어요. 그만큼 우리나라의 바느질이나 이런 것들이 좋아요.

그러면 이분들이 기술적으로 조금 더 테크닉하게 할 수 있는 것들을 교육하는 건 어떤지, 이분들의 환경정비에 대한 교육도 있고 그 다음에 이분들이 정말로 고가의 옷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여러 가지 교육들이 기술적인 것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 같이 우리 성동구에서 하는 건 어떤지 제안 드립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