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임종숙 의원 발언
위원 임원진들만 계속 이 혜택을 받아가지고 빙글빙글 돌아간대요. 결국은 1만원씩 낸 사람들 혜택은, 그 사람들 생활환경이 진짜 열악한데 받지를 못한답니다. 그거를 구청 직원이 관리감독을 해야 되는데 지금까지 관리감독이 안 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여기를 실질적으로 빠져나온 사람도 많고, 더럽고 치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입을 안 한 분들도 많고, “임원진 니네들끼리 다 해먹어라.” 이거에요. “왜 우리도 똑같이 등록을 했는데 우리는 혜택을 못 받느냐.” 예를 들어 선풍기를 바꾼다 그러면 한 열 군데에서 신청을 해요. 그 신청한 사람들이 누구냐, 거의 임원진들이래요.
그럼 결국에 거기 맘에 안 드는 사람은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회비를 안 내고 가입을 안 하는 거죠. 나는 그래요.
구청 담당자가 실제로 가서 만약에 올해 이 혜택을 받았으면 다음에는 다음 사람으로 돌아가야 되는 거예요. 임원진들만 예쁘다고 계속 그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에요. 담당께서 그거 조사해 보셨어요?
봉제공장에 혜택 보는 거. 예를 들어 환풍기 달면 환풍기, 기계를 갈면 기계, 소화기, 그런 거 한 사람이 두 번 받고 세 번 받고 그런 거 실태조사를 해 보셨냐고요. 그런 게 실태조사인데 실태조사를 어떻게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그거 잘못된 거 아니에요? 저도 몰라요. 봉제공장 사장님들이 저한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하니까 아는 거예요.
이게 엄청 심각하더라고요. 도선동, 왕십리가 엄청 많아요. 지하실 가면 다 봉제공장이에요.
하나 건너 하나씩 있어요. 저는 가끔가다 거기 들어가 봅니다. 다섯 군데면 한 군데 등록을 하지 네 군데는 등록을 안 해요.
근데 등록 안 한 데가 진짜 환경이 너무너무, 정리도 제대로 안 돼서 깜깜하게 사는 데가 너무 많아요. 왜, 진짜 없어서 못하는 데가 많아요. 실질적으로 우리 구청에서 도움을 주려면 그런 데를 도움을 줘야 되는 거예요.
다음부터라도 이거를 실태조사를 정확하게 하셔가지고 임원진들만 혜택을 받지 않게, 진짜 약한 데 그런 데를 우선순위를 줘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을 갖고 제가 질의를 하는 겁니다. 여기 용역을 줘갖고 실태조사를 했어요. 이거 실태조사 한 자료 저한테 주시고요.
그리고 환경개선 한 거 여기 들어간 예산, 제품 공장 이름이 있을 거 아니에요. 어디 어디 받았는지 그거 자료 있으면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