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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52회 제3행정재무위원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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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얘기 제가 언제부터 말씀드렸죠, 담당관님? 제가 이 얘기 드릴 때 뭐라고 하셨죠? “저희 열심히 하고 있는데 위원님 왜 그러세요?” 열심히 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는 제가 다시 자료로 또 보여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여주며) 지금 이 ‘성동에 살아요.’는 2년 전에 저희 성동구에서 캐치프레이즈로 잡고 운동을 했던 거예요.

성동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있고 좋다는 주민들의 운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굉장히 핫했던 행사고요. 최근까지도 이어지긴 했어요. 그런데 페이스북의 이 커버가 2년 동안 바뀌지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말하고 나서 며칠 전에 바뀌었더라고요. 그리고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블로그 페이지인데요.

성동구가 통일되어 있지 않고 또 다른 이아기가 나옵니다. 이 위에가 커버예요. 그러고 나서 인스타그렘 가면 또 달라요.

그리고 유투브를 가면 성동구 유투브인데 정원오 구청장님 캐리커처가 있어요. 트위터는 ‘늘 곁에서 힘이 되는’이 있는데 양쪽 옆에 글씨가 잘려요. 열심히 하신 것 맞습니까?

카카오톡 알림톡에는요, 저희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돼 있지만 글 하나도 안 올라오고 커버 사진도 없습니다. 열심히 하셨나요? “위원님, 열심히 하는데 왜 그러세요?”라고 말 할 자격이 있으십니까?

지금 이 코로나 시국에는요, 대면할 수 없기 때문에 SNS가 제일 중요한 겁니다. 우리가 4차 산업혁명 도시를 꿈꾸고 그런 것들을 앞서 나가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이 시기에 이 SNS가 이렇게 받쳐주지 않는 것은 홍보팀의 문제라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