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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252회 제3행정재무위원회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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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재미 위주를 지향하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고요. 예를 들어서 개인 유투브 같은 데서는 자극적인 소재를 갖다가 하기 위해서 야한 복장을 입고 제작을 한다든가 이런 식으로 해요. 그런 형태를 지양하라는 것이지, 재미 위주로 왜 제작을 못합니까?

좀 더 열린 마음으로 다른 포맷으로, 비교하는 게 제일 안 좋다고는 하지만 목포시는 인구 22만인데도 불구하고 거기는 공공기관 유투브 영상이 우리 구처럼 이렇게까지 떨어져 있지는 않아요. 똑같은 구정홍보 영상이라든가 아니면 구정소식 전달의 의미이기는 해도 미세한 콘텐츠 포맷에 차이가 있다는 거죠. 지금 우리는 미디어 관련된 장비도 다 갖춰져 있고, 작가진이라든가 이런 부분 다 외주 줘서 다 하고 있는데 왜 그런 부분이 안 나오느냐 이 말이죠, 이 정도 예산을 들여서 하는데도.

이럴 것 같으면 예산 들이지 말고 구청 중에 재능 있는 사람 불러서 그냥 그분보고 한번 제작해 봐라하는 게 훨씬 더 좋은 콘텐츠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