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임종숙 의원 발언
위원 거기에 대해서 추가질의 드리겠습니다. 저도 의원생활을 2년 정도 하고 있는데, 책자에 계속 의원 봉사활동만 있지 한 번도 제대로 봉사활동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은, 아까 국장님이 읽어주셨던 여기에만 얽매이지 말고 우리가 진짜 땀 흘리고 봉사할 수 있는 것을 찾아서 했으면 하고요.
지금 우리가 성동구에서 자매결연 맺은 데가 여덟 군데 정도 되던데, 자매결연 맺은 그런 데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촌 일손 돕기라든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일손 구하기도 굉장히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데 알아봐갖고 우리가 자매결연 맺은 데를 실질적으로 가서 땀 흘리고 봉사할 수 있는 그런 일을 하면 얼마나 보람있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농촌 일손 돕기 그런 데도 다른 단체에서도 잘 안 가는데 우리 의원들이라도, 전 의원들이 가면 숫자가 많으니까 상임위별로 해서 그런 데를 추진했으면 좋겠고요.
국내 비교시찰 같은 경우도 코로나 문제 때문에 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여기 예산이 1,920만원 정도 잡혔는데 이런 것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감안해서 했으면 하는 제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우리 국장님이 추진하셔갖고 좋은 방향으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