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임종숙 의원 발언
위원 그분들이 거의 우울증이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우울증에 계신 분들은 거의 밖에를 안 나오시려고 하시잖아요. 근데 이런 사업들을 예를 들어서 프로그램을 갖고 주 1회를 한다, 식사를 제공을 한다 등등 그 단체를 과연 그분들이 나와서 참석을 할 수 있는지 그게 문제고요.
여기 지금 나와 있는데 1가구 1촌 맺기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안 나오려고 하는 분들을 한 분이 찾아가서, 요즘 코로나 문제 때문에 좀 거리를 두고, 마스크 쓰고, 그분들의 고민이라든가 그런 거를 상담해줌으로써 그런 게 좀 많이 해소가 될 것 같아요. 그분들이 외롭고, 쓸쓸하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없어서 이런 문제가 생기거든요.
예를 들어서 행사 같은 거 나오시라면 그분들이 절대 안 나옵니다. 귀찮아서도 안 나오고 거기에 대해서 그렇게 큰 의미를 갖고 있지는 않아요. 우울증 치료, 웃음치료, 식사치료 그런 거는 그나마 우울증이 없는 분들이 참여를 할 수 있는 분들이에요.
아직 올해는 안 지났지만 지금 안 나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고, 어쨌든 작년에 동장님이 많이 신경을 쓰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행당2동도 자살이 꾸준히 나오다가 무슨 행사로 인해서 몇 년째 자살 인원이 하나도 없었다는 얘기를 듣고 다른 동장님이 거기에 의뢰를 해서 어떻게 그 일을 추진했냐 그런 문의도 했는데, 동장님이 바뀌다 보시니까 그거를 인수를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자살이 1년에 몇 명씩 나오다가 안 나온 거는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해서 금호4가가 많이 신경을 쓰셔야 할 부분이에요, 동장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