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청장님 공약사업이어 가지고 각 동네에 도서관 짓는 것은 좋아요. 실제 작은도서관 지어가지고 하루에 몇 사람이 오는지, 또 거기에 책을 관리하는 사람이 하나 있어야 되잖아요? 거기에 대한 경비는 실제 엄청 들거든요, 인건비가.
그렇기 때문에 작은도서관에서 필요 이상으로, 말하자면 우리가 찾는 책이 없다든지, 예를 들어서 이용자가 하루에 10명인데 하루 종일 그 사람이 앉아서 책 관리하든지, 그것은 우리가 봤을 때 낭비, 효율성이 떨어진다. 이왕 생각하면 하나를 만들어도 책을 여러 분야에서 찾는 것이 그때그때 있어야 되는 것이고, 책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있어야 돼요. 예를 들어서, 사용자가 안 온다고 해서 문 닫고 가버리면 100% 예산낭비죠.
그래서 나는 그런 부분을 하나를 해도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가 실태조사를 해 보면, 한 번 해보세요. 작은도서관에 책을 몇 사람이 하루에 얼마나 빌려 가는지, 이용을 하는지, 나는 그것이 문제에요. 도서관 100개 있으면 좋아요, 200개도 좋은데 실제 주민이 찾지 않는 도서관은 필요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거든요.
거기에 대해 한 번 봐주시고, 이태인위원님이 이야기 했던 부분을 다시 묻겠습니다. 올해 예산이 39억 정도 깎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