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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신동욱 의원 발언

252회 제5행정재무위원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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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제가 한 말씀 드리면, 우리 문화재단은 2015년도에 설립했을 때 취지는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제가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면 전문성과 경영성, 이 두 가지 때문에 문화재단 필요성을 느껴서 설립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전문성은 우리 대표이사 같이 전문적인 분이 와서 문화재단을 운영해야 되는데, 두 번째가 문제에요.

문화에 전문성이 있는 분들이 경영까지도 같이 잘 해주면 좋겠는데 신은 늘 공평하잖아요, 두 가지 다 재능을 주진 않는 것 같아요. 그럼에도, 그래도 두 가지 다 해야 됩니다. 결국은 이것이 다 대표이사가 해야 될 일입니다.

뒤에 계시는 팀장들이나 직원들은 물론 우리 대표이사가 하는 일에 대한 밑받침적인 일을 하시는 거죠. 모든 사업, 행사의 결정권한은 대표이사께서 갖고 있는 거고 거기에 직원들은 움직이는 것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대표이사가 이렇게 나왔을 때는 모든 분야를 다 알고 대답을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정말 앞으로 이것보다 더 안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처음이기 때문에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 정도로, 사실 따져보면 오전 10시부터 했지만 별로 한 일이 없어요. 감사 한 일이 없어요. 그야말로 말장난에서 그친 거지 뭐 한 게 없습니다.

대표이사뿐만 아니라 팀장, 직원들도 오늘 이 감사를 경험 삼아서, 해마다 감사는 합니다. 내년에 또 합니다. 했을 때, 오늘과 같은 이런 예의에, 또 규정에서 벗어나는 그런 언행이 안 되기를 본 위원장은 바랄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