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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252회 제5행정재무위원회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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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제가 어제도 자료요청을 했고 오늘도 하고 이러면 제 입에서 이 말이 나오기 전에 좀 알고 계셔야죠.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 지금 급여 대표님 육백 얼마씩 가져가고 계십니다.

저 그거 문제 삼지 않습니다. 마땅히 받아 가셔야 됩니다. 그 정도 역할하고 계시고요.

이번에 6.10항쟁 정부사업도 그렇게 하시는 거, 저희 성동문화재단의 대표이사님께서 하시는 거 굉장히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런데 그에 반해서 밑에 있는 직원은, 복지나 급여나 이게 정말 창피한 수준입니다. 서울시에 21개인가 22개인가 문화재단이 있는데 굉장히 실적을 잘 내고 있는 걸로 소문이 나있습니다.

그렇죠? 여태까지 하드웨어적인 것들을 이렇게 잘 해주셨어요. 그거 정말 감사합니다.

성동구의 문화예술에 큰 이바지하신 거에 대해서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대표님이 오랫동안 이 자리에서 누릴 걸 누리고 계시고, 고생하시지만. 그러면 직원들도 돌아보시기 위해서 노력하셔야 되고 복지에 대한 고민을 하셔야 됩니다.

지금쯤이면. 작년에 이성수 위원님과 제가 급여를 올려야 된다고 얘기해서 그나마 반영되는 아니라, 저희를 쫓아다니면서 “의원님 이번엔 저희 예산 올려야 됩니다.” 설득을 하셔야죠. 혼자 안 되시면.

그런데 급여도 이백 얼마, 백 얼마 받는 직원들한테 실컷 일해 놓고서, 다 같이 여기서 사인 받고 했는데 개인책임으로 회사 떠나니까 등에 칼을 꽂아요? 담당팀장님은 조사받으실 때 책임감 있게 이 사안에 대한 고민도 없이 그냥 조사받으셨어요? 모 과장님께서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의원님, 이건 2003년도에 일어난 일인데 왜 저한테 그러시냐”고.

그렇게 해서 행정사무감사 3일 동안 그분 저하고 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진행할까요? 문화재단, 그렇게 책임감 없이 얘기하면 저하고 다시 진행할까요?

있었던 없었던 지금 현재진행형이라면 지금 현재 담당자는 책임을 져야 되는 겁니다. 팀장님, 이 소송 이뤄지고 있는 사안 수시로 저에게 보고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