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고덕희 의원 발언

295회 제2건설교통위원회2025-06-12

고덕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사실 우리가 시에서 도시계획에서 조건부 허가도 잘 아시다시피 주민 설명회 2회 이상을 개최하라고 조건부를 냈어요. 그런데 그 설명회를 보면 정말 그냥 형식적이에요. 그렇지요, 과장님?

설명회가 어떻게 진행됐어요? 주민들한테 충분히 공지하고, 와서 충분히 의견 얘기하고 이런 게 아니라 시행사 쪽에서 일방적으로 그냥 두 번을 하기 위해서 이틀에 걸쳐서 잡았고요. 그때 처음은 또 파행됐잖아요.

파행돼서 굉장히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찬성하시는 분은 몇 분 안 됐고요. 그리고 늘 저희가 얘기했듯이 문봉동에는 요양타운하고 교회가 있으니 그쪽 부분하고 협의를 잘 하시라고 하면서 그때도 도시계획에서 조건부 허가를 줬어요.

그런데 시행사는 어떻게 했습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두 번 해서 자기네 땅에서 오고 싶으면 오고 말고 싶으면 마세요 하는 정도였어요,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제가 물어봤지요.

이것도 이렇게 파행돼서 주민들 의견이 충분히 전달도 안 되고 한 상황에서, 사실 요양타운하고 시행사는 제대로 한 번 간담회나 이런 거를 한 것도 없잖아요. 피해자는 피해를 보고 있는 정말 직접적인 피해자예요. 거기는 지금 데이터센터가 건축허가가 나갔다고 한 후로 상담을 와서 데이터센터가 들어오는 게 맞냐, 이러면서 굉장히 인원수도 줄었다는 보고를 받았어요.

그 정도로 거기는 정말 생사가 걸린 문제인데 우리 시에서는 어떻게 보면 그냥 설명회 그쪽에서 ‘알아서 해라. 너네가 알아서’ 해서 그냥 한 것으로 해서 지금 그것도……. 그래서 저는 그렇게 파행되는 것도 지난번에도 여쭤봤지만 그게 파행돼서 아무것도, 진짜 몇 명 안 오고 거기에서 찬성하시는 분들 몇 분 오시고 나머지는 반대했지만 파행이 돼 버렸어요, 그날도 설명회가 제대로 안 되고.

그런데 그것도 그 설명회에 들어가냐고 물어봤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그것도 들어갑니까?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