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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권용재 의원 5분자유발언

295회 제2건설교통위원회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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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일단 24일에 있었던 그 간담회라고 주장하시는, 아니면 간담회를 시도는 했으나 제가 판단하기에는 간담회가 시작되고 참석자가 있고 본질적으로 내용이 진행되고 그다음에 종료가 정상적으로 됐을 때 이 간담회가 1회 성립됐다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날 간담회가 반대측 인사로 보이는 사람들은 많았지만 찬성측 입장으로 보이는 분들은 한 4명에서 6명 정도로 추정되는 되게 소수가 참여한 간담회가 시작됐으나 중간에 마이크가 고장이 나면서 제대로 설명이 이루어지지 못했던 부분이 있고 그리고 반대측 주민들이 정상적으로 간담회가 진행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소리들을 냈었고 그래서 중간에 결국은 설명이 끊어지면서 제대로 된 간담회가 본질적으로 이루어졌다라고는 볼 수가 없고 그래서 제대로 된 종료도 일어나지 않았던 거지요. 이렇게 형식적으로 시작만 됐고 본질적인 내용과 설명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은 간담회를 가지고 1회가 완전히 성립됐다고 보는 것 자체는 문제가 있다고 보고 저의 관점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내용으로 첨부 9번에 보면 파행된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언론기사 내용을 첨부했습니다.

이게 반대측 입장의 사람들이 하는 주장이 아니라 거기에 매우 객관적으로 갔었던 기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기사 내용을 보시면 절대로 이게 간담회가 1회 성립이 될 수 없었고 파행됐었다는 점을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두 번째 사안은 더 심각했는데요. 26일에는 그날 어버이날과 관련해서 고봉동 전체에 마을 행사가 있었고 지영 체육공원에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가지고 같은 시간에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간담회가 시작되려고 하는 곳에서는 소위 데이터센터를 찬성하는 주민들은 단 한 명도 없었고 반대하는 사람들만 머리띠를 묶고 피켓을 들고 가서 꽹과리를 치면서 반대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런데 그 상황을 가지고 주민 간담회가 정상적으로 진행됐고 끝났다고 얘기하는 거는 저는 어불성설이라고 생각되고 그거는 시작조차 못 한, 끝나는 건 둘째 치고 시작조차 제대로 못 한 간담회였다고 판단되는데 그 간담회를 정상적으로 했다고 판단하시는 게 저는 이해가 되지 않을뿐더러 이러한 시각을 첨부 10-1과 첨부 10-2에서 보시는 거와 같이 건축정책과의 공식 답변 문서로 정상적으로 개최되었다고 기재하고 있는 상황은 저는 있을 수 없는 공정의무 위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고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