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황선화 의원 발언
위원 행정사무감사를 열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저희도 굉장히 고민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현장에서 너무 고생하고 계시는 직원들이 많으셔가지고, 주말도 없이 나오셔서 계속 대책회의하고, 현장 나가시고. 그러함에도 해야겠다 생각했던 것들이, 힘들지만 해야겠다고 했던 것들이 참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 들고요.
힘드신 거는 이해하고, 죄송합니다. 그러함에도 칭찬할 건 칭찬하고, 시정할 건 시정했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한편으로 뿌듯했던 것은 저희가 3년 내내 자료 요청에 대한 부실한 자료에 대해서는 지적이 계속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긍정적으로 자료가 잘 들어온 과가 있어서 이렇게 좋은 면도 있구나 싶으면서도 두모포페스티벌 추진현황이나 구립미술관 추진현황 이런 것들은 도저히 감사를 할 수가 없었고, 또 문화재단의 수유실 자료 같은 경우도 현장과 저희한테 보고한 자료가 달라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수 없을 만큼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음 행정사무감사에 다시 또 여전히, 매 번 말했던 것과 같이 부실한 자료 없도록 준비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이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이끌고 있는 총무과에서는 특히 산하기관들, 어제 문화재단 하면서 행정사무감사를 대하는 직원들의 자세에 대해서, 적어도 행정사무감사 들어가기 전에 한 번 숙지를 시켜주시고, 자료의 중요성이나 이런 것들을 한 번 더 상기시켜 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행정사무감사 하기 어려웠습니다.
아쉬움이 드는 부분이 있고, 그 다음에 시정처리 요구사항이나 건의사항 있던 거 잘 해주시고, 아직까지도 요청한 자료 못 받은 것들 있습니다. 요청한 거 해주시고요. 그리고 도시관리공단이나 미래일자리주식회사 같은 경우는 날로날로 계속 성장하고 변화되는 모습이 보여서 늘 감사합니다.
문화재단도 이렇게 하다 보면 한 3년 뒤에는 이런 행정적인 거나 경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좋아지리라고 기대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