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민옥 의원 발언
위원 코로나19 사태로 주민들의 마음도 그렇고 집행부도 그렇고 굉장히 어려운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돼서 많이 어색하고 힘들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모두 애쓰셨고요. 코로나 사태 이후에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게 비단 경제나 정치나 행정 분야뿐만 아니라 의회에서도 그런 시대가 됐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도 새로운 방식의 행감을 올해 시작해 보았는데 장단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과별로 행감을 준비하면서 굉장히 촘촘한 감사가 되었고, 동사무소나 문화재단, 도시관리공단을 현장으로 가지 않고 회의실에서 감사를 하면서 또 다른 방식의 행정사무감사를 했었는데요. 현장사무감사도 아울러 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면 양립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고민을 저희도 행정감사 이후에 의회차원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법으로 정해져 있는 기간이기는 하지만 9일 이내라는 행정감사 기간이 굉장히 아쉽게 느껴지는 바이고요. 아무튼 많은 부분 긴 일정 동안 집행부도 그렇고 위원님들 많이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