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3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1-01-28

전범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래서 한 가지 더 요청드리고 싶은 사항은 몇 개월 있으면 행정감사가 있지 않습니까? 물론 행정감사가 진행되는 거라든지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우리가 감사하는 측면에서 심도 있게 다루게 될 텐데 과연 지금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는 한계에 봉착이 돼 있는 것은 누구나 다 인정할 수밖에 없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아무리 홍보를 하고 열심히 해도 적자가 나고 운영을 100% 가동 못하는 것은 당연한 거를 행정감사를 한다 해서 달라질 거라는 거는 기대하기도 어려울 뿐 아니라 우리 의회 입장에서도 그런 부분들을 공단에다가 따진다고 해야 될까요?

그렇게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전에 그런 거를 아예 염두에 두시지 말고 현재 처한 입장에서 가장 현실성 있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강구하는 게 맞지 않냐는 생각이라는 거죠. 그래서 매년 하듯이 이런 업무보고는 세웠고, 물론 지금도 코로나에 대응한 변경된 업무는 수행하고 있지만 또 다른 새로운, 더 나은 안을 발굴해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지금 이 자료 중에 몇 쪽인지 찾지 못하겠는데 청풍유스호스텔을 예를 들면 지금 코로나 때문에 매출이 많이 줄었단 말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의회에서 지난번에 방문하고 난 이후에 시설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들을 지적도 하고 예산 반영이 됐지 않습니까? 물론 알아서 계획에 따라서 보수를 하시겠지만 코로나 때 아예 그런 손 볼 부분이 있다면 미리 손도 보고,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는 여기 보면 홍보물 만든다고 600만원인가 예산이 잡혀 있는데 홍보가 덜 돼서 안 오지는 않거든요, 이 부분이. 몰라서 못 오는 정도는 아닙니다.

객실 수가 수천 실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몇 개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오히려 지금 요금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본다 이런 것은 상당히 일리가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서도 다만 얼마라도 경영수지를 개선해 보겠다 그런 의지는 좋으신데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이걸 기회로 생각하고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돌파구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 주시는 게 오히려 공단에서는 2021년도 업무를 좀 더 능률적이고 실효성 있는 업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본부장님, 제 말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세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