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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3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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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범일위원입니다. 여러 모로 시설관리공단이 집행부에서 현장에서 해야 될 일들을 거의 대부분을 위탁 받아서 처리를 하시고 업무수행을 하시느라 애를 많이 쓰시고, 특히나 지금 코로나 때문에 코로나 방역 현장이라든지 그런 쪽에 투입된 인원들 때문에 애 많이 쓰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어느 특정 업무가 아니라 전반적인 업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매스컴이라든지 코로나 관련된 전문가 의견들을 매스컴을 통해서 보면 아직도 백신이 들어온다 해도 코로나가 종식되기에는 상당한 기간이 걸릴 거 같고, 특히나 풍토병처럼 토착화 되지 않을까 그런 예상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물론 지금 코로나가 발생되고 2020년도 작년 한 해 동안 시설관리공단에서 진행하는 업무 중에 기본적인 행정업무라든지 여기 책자에도 있다시피 인프라를 구축한다든지, 시설을 확충한다든지 이런 일은 당연히 해나가시겠지만 어떤 시설 운영에 대해서는, 체육관이나 도서관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기존에 해왔던 방법하고는 상당히 다른 그런 측면이나 수준으로 지금 운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1년을 해보셔서 더 체계가 잡혔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특히나 이사장님이나 본부장님께서 새로 부임하셔서 공단에 현업에서 일어나는 세부적인 업무에 대해서는 어디까지 이해를 하시고 관리를 하시는지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은 거 같아요. 시기적으로 부족한 면이 있을 수 있고요, 그렇지만 지금 밑에 계시는 팀장님들은 팀이나 순환보직을 하셨다 해도, 또 기존에 업무 경험이 많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작년 한 해 운영한 방법과는 다르게, 앞으로 코로나가 좀 더 지속된다는 가정 하에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성격이나 수준을 A라고 가정을 할 경우에 B라는, 예를 들면 시기적으로 구분을 하셔도 좋고 아니면 업무를, 코로나가 예를 들어 2021년도 연말까지 이런 상태로 간다는 가정을 두고 여기에 계획하신 업무가 계획대로 안 될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그랬을 경우에 이게 내일이라도 나아지겠거니 하고 고수할 게 아니라 오래간다는 전제를 달고 새로운 업무 추진 방법을, 플랜B를 만드셔서 그때 그때 안 끝나고 연장됨에 따라서 가장 효율적인 공단 운영을 할 수 있는 그런 업무계획은 혹시 수립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