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이성수 의원 발언
위원 행정관리국장님 나와 보십시오. 인사팀장은 나와 있어요? 국장님 옆에 서 있어 봐요.
공무원들 증원된 거하고 제가 의정생활 6년 동안 하면서 우리 의회가 증원된 거하고 대충 자료를 받아봤는데 6년 사이에 공무원들 상당 수가 증원이 됐더라고요. 그런데 왜 의회에서는 한 명도 증원이 안 됐죠? 그리고 제가 맨 처음에 올 때는 우리 성동구의회가 부서로 치면 제일 오고 싶어 하는 곳의 1순위로 알고 있어요.
서로 간에 로비도 많고 “제발 의회에 오게 해주십시오, 해주십시오.”하고 많이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가겠습니다. 가겠습니다.” 하니까 이게 뭔가 문제가 있다.
제가 분석을 해보니까 우리 의회에는 능력자가 와도, 능력자가 와서 실력을 인정받고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되는데 공무원들은 보상이 근평이더라고요. 보상이 근평인데 우리는 달랑 서무주임 하나, 근평 주는 사람이 서무주임 외에는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성동구는 근평 주는 부서가 엄청 많은데.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이번에 서무주임 하나가 있는데 그것도 보편적으로 빨리는 1년, 3번 근평을 받으면 갈 수도 있는데 그 많은 부서 중에 한 명도 근평이 모자라서 다시 또 해서 인사 차질이 생기게 하고. 우리 의회도 순환보직을 해야 되잖아요. 이번에도 의장단이 바뀌면 자기가 데리고 오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 필요한 사람도 있을 건데.
구청 총무과 인사팀에서는 인사를 하면서 우리 의회는 이렇게 무시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국장님이 답변을 해주세요. 본 위원이 말하는 데서 공감 가는 부분과 애로점이 있다면 얘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