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송규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이 문제는 송규근 위원님이 지적하실 줄 알고 있었습니다. 수치가 나올 수 없는데 수치가 있길래 제가 그거 보고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제가 기억을 되짚어보면 최성 시장님 시절에 의료관광을 처음 시작했어요. 그래서 의료관광협의회를 구성했는데, 아마 부산에 벤치마킹 다녀오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거기는 소규모 성형외과였기 때문에 시에서 활성화하는 게 맞지요. 그런데 고양시는 대형병원이 들어와 있다 보니 대형병원 자체에서, 우리 송규근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대형병원이 좋은 인프라를 갖고 있는 것은 본인들이 영업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고양시에서 왜 의료관광을 해야 되냐? 고양시의 관광지를 돌기 위해서는 의료관광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었고 그때 처음 구성된 분들 제가 기억하기에 첫 번째로 오신 분들이 병원이었지만 병원에 대해서는 큰 병원에 오셨으니 좀 배제를 하고 그다음에 했던 게 요식업하시는 분들, 버스회사 운영하시는 분들 그리고 우리 시의 역사유적지 이렇게 해서 같이 진행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의료관광은, 부산을 예를 들면 이분이 성형수술을 하셔야 돼요.
그러면 혼자 오는 게 아니라 돌보는 가족이 같이 오셔서 환자분은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계시는 동안 보호자분들은 버스를 타고 고양시를 순회하셔서 어디어디를 다녀오시고 이렇게 하는 게 의료관광의 목표였던 거예요. 그래야 그분이 의료관광으로 오신 거 맞잖아요. 그리고 이분이 좀 치료가 되었을 때 병원 밥 안 먹고 밖에 나가서 고양시의 특별한 음식을 먹고 이게 인원으로 정확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은 정확하게 명칭을 올 때부터 의료관광으로 오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얘기하시는 것처럼 대한민국 의료시술이 좋아. 좋다 보니까 다른 병원에 예약하기 힘든데 고양시에 대형병원이 많아.
그래서 여기를 예약해서 그분이 다녀가셨어. 물론 한두 끼는 식당에서 드셨겠지요. 이게 무슨 의료관광입니까?
똑같은 얘기를 진짜 8대 때부터 몇 년째 하고 있습니다. 제발 의료관광에 대한 정확한 팩트를 체크하셔서 그냥 환자가 다녀가신 건지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하신 건지를 좀 구분하셔서 숫자를 주세요, 2명이라도 괜찮고 3명이라도 괜찮으니까. 저희는 숫자 많은 거 바라지 않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 없으니까. 그것 좀 정리를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