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작년 말이요. 그러면 일단 소장님께서도 불찰이 있으신 거 같은데, 지금 코로나 사태는 저는 의료하고는 전혀 상관 없는 일반 소시민의 한 사람이고 아주 상식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TV에서 나오는 매스컴의 정보만 듣고도 코로나가 쉽게 끝나지 않을 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지금은 교육이 돼 있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기존에 사스다 메르스다 코로나가 왔지만 연말쯤 되면 집단면역이 생깁니다라고 정부에서 알려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내년은 어떻게 쉽게 지나갈 수도 있겠죠. 그 후년에 어떤 감염병이 올지는, 이제는 예측을 못한다가 아니라 무수히 많은 감염병이 발생될 거라고 예측을 해야 되는 시점에 와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런 부분에서 지금 코로나가 발생된 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는데 지금 소장님의 이런 좋은 생각이 왜 1년이나 지나서 그런 요구를 하셨으며 굳이 또 보건소에서 이런 요구를 하기 전이라도 비의료인인 저도 이런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 몸을 담고 계시는 의료 쪽에 관여되시는 분이 한두 분이 아니잖아요, 간호 보건직들이? 왜 그런 생각을 못하고 건의를 못했을까,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의구심이 들거든요. 그래서 저는 종합적으로 결론을 말씀드리면 필요한 인원은 분명히 늘려야 됩니다.
그리고 일은 사람이 하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을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 것을 실기를 하시고 지금 와서 이런 시점에 이렇게 자꾸 요구를 하시다 보면 다른 부분까지 앞으로 조직이나 충원에 대해서는 의회에 대해서 상당한 신뢰감이 떨어질 거고, 그리고 우리 집행부 행정이 치밀하지 못하다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닌가 그런 우려가 된다는 거죠. 해주고 안 해주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부분이 우리가 좀 더 주도면밀하게 깊이 있게 검토하고 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도 물론 현재 상황까지 오기까지 많은 고민을 하셨겠지만 바로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서라도 좀 더 시간을 갖고 앞으로 어떤 대응이 필요한지를, 우리 집행부 전체를 다시 한번 되짚어 봐야 될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그런 부분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