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 경우를 비추어서, 다른 위원님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기분이 진짜 몹시 언짢았어요. 여기 아마 위원님들 사달라고 해서 드신 분도 간혹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대부분 사무국에서 ‘식사 뭘 하실 겁니까?’하고 그것을 먹어도 된다고 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 가서 먹은 것으로 저는 알고 있어요.
여기 위원님 중에 솔직히 점심 한 끼 해결 못할 형편, 모르겠습니다. 각자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형편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이런 식사 문제로 이런 얘기가 불거진 게 본 위원은 전반기 때 분명히 그 질의를 한 것으로 기억하고 답을 들었는데, 그래서 첫째 제가 기분이 나빴고요, 그리고는 제가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는 오전에 나와서 여기 담당 직원이, 저한테 물으러 온 직원이 여기는 안 내려와 있네. 저 공개적으로 얘기를 했어요.
저 식사 안 한다고. 비회기 때 중식 먹는 것은 규정 위반이다 하니 나중에라도 직원 분 중에 내부 고발을 하면 문제가 된다고 하니, 그동안은 몰라서 먹었지만 “안 먹습니다”, 그리고 다른 위원님들한테도 묻지도 마세요, 물어놓고 밥 먹으러 가자 해 놓고는 나중에 뒤통수 칩니까, 뭐하는 겁니까? 자, 그러면 국장님께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팀장님은 마땅한 규정은 없다 그러는데 국장님, 비회기 중에 의원이 의회에 와서 식사를 했어요, 점심이나 저녁을 먹었어요. 규정 위반입니까,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