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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6회 제1운영위원회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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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일단 책자에 없는 얘기라 추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의회가 제가 우리 조례안이 나왔을 때 의원실에 배포하는 것도 상임위원회 회의실하고 의원연구실에 중복으로 주는 거를 하나로 줄여 놨잖습니까. 그리고 어제도 여러 자료를 받아 보면서 느낀 점이 뭐냐 하면, 물론 아까 우리 동료위원님께서도 1회용 컵 얘기도 하셨고 국장님께서 환경문제, 기후변화 이런 얘기 많이 하셨는데 지금 우리 의회에서도 보면 종이 사용량이 엄청난 거 같아요.

복사양이, 특히나 컬러 프린터를 엄청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물론 꼭 시인성을 좋게 해 가지고 의미 전달이 잘 돼야 되는 곳에는 컬러 프린터를 해야 됩니다. 하지만 물자 절약이라든지 여러 면에서 봤을 때 굳이 흑백으로 가능한 부분은 컬러를 조금 지양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안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지면으로 보는 게 보는 사람은 편리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 시대가 많이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코로나라는 펜데믹 현상 때문에 우리가 회의도 화상회의를 해 가지고 줌이 가능하게끔 PC에다가 설치도 해 주시고 여러 측면에서 IT쪽으로 많이 하고 있는데, 제가 2년 전인가도 예산 심의할 때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우리가 물론 8대는 다 끝나가지만 앞으로 의회가 없어질 것 같지도 않고요.

좀 더 좋은 모습으로 누가 의정활동을 하시든 더 효율적으로, 자원도 절약하면서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서 일단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한 번 우리가 7대 때도 IT기기의 어떤 예산을 편성했다가, 5,000만원 정도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게 불용처리 된 적이 있어요. 그래서 그 때도 제가 뭐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일부 의원님들께서 소화하기 힘들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제가 봐서 이제는 스마트폰 시대가 됐지 않습니까.

IT 기기를 못 다룬다는 거는 아예 말 자체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 얘기는 노트북을 그 때 말씀을 드렸더니만 본회의장에 설치하고 걷고 이것도 상당히 번거롭고 하니까 노트북 보다는 패드 정도가 저는 좋을 것 같거든요. 그래 가지고 아이패드 같은 거 이렇게 들고, 책받침만한 걸 들고 자료를 보고, 그러니까 자료를 까는 거를 최대한 지양하자는 거예요.

그러다 보면 의원님들 개인적으로 그 패드를 쓸 수가 있거든요, 다른 용도로도. 그래서 제가 봐서는 그런 쪽에 예산을 편성할 수 있으면 해 가지고 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말씀을 제가 모 집행부 직원한테 한 번 이런 얘기를 해 봤었어요. 했더니 그 분이 그러더라고요.

예전에 7대인지 6대인지 모르겠는데 각 의원님들한테 패드가 지급된 적이 있대요. 그 부분은 한 번, 지금 여기 계신 직원 분들이 그 때는 근무를 안 했을 거예요, 사무국에. 그런데 역사를 한 번 확인해 주시고, 과거 자료를, 그리고 그게 제가 알기로는 공용 자산 아닙니까?

회수가 안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일단 확인을 해 가지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좀 알려주세요. 그 부분도 그렇게 처리가 돼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것은 우리가 8대에 들어와 가지고 저희 당에 모 동료의원님이 다른 어떤 선거법 위반 때문에 중간에 불상사가 생겼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그 때 듣기로는 그 분이 최종 판결나기 전에 지급된 급여를 회수하는 건이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이 부분을 제가, 의장님께도 실은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피드백이 전혀 없어서, 그리고 물론 다른 루트로 제가 확인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거는 전체가 좀 알아야 될 사항 같습니다, 우리 의원 문제고.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그 부분이 어떻게 처리가 됐는지, 혹여나 미결 됐으면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