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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6회 제1운영위원회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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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그런데 이게 기관에 발송한다는데 기관이 어떤 기관인지, 예를 들어 소방서 이런 기관에 발송하는 건 좋은데 저는 일반 주민들한테, 이거야 말로 일반 주민들한테 우리가 뿌릴 수 있는 방법, 왔을 때 보여주는 게 아니라 ‘봐라, 당신들 우리가 뭐하는지 봐줬으면 좋겠다, 한 번 봐봐라, 5분 밖에 안 되니까’, 우리가 유튜브 찍으면 친구들한테 링크 막 보내잖아요. ‘좋아요 좀 눌러주세요’ 하고 좀 봐 달라고 하고, 그죠?

재미있는 영상 있으면 단톡방 올리잖아요. 이런 것들이 조금 됐으면 좋겠다. 이것도 한 번 고민해 보고 노력해 봐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도 사실은 이 영상을 헨드폰 같은 데다가 저장해 놨다가 한 번씩 사람들한테 줬으면 하는 생각을 했는데 실천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한 번 다른 의회는 어떻게, 어쨌든 비싼 돈 주고 만든 영상이니까, 그리고 여기서 좀 더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이 영상이 요즘에는 재미있어야 보거든요, 정말로. 그래서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는 영상들은 아무리 유익해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가 어렵고, 그래서 어느 일부 지자체에서는 만화 형태로, 역사책도 만화로 만들 듯이 해서 이렇게 동대문구의회가 어떤 곳이고 무슨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좀 이번 기회에 행정감사 때 이렇게 얘기가 나왔을 때 이 홍보 영상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쓰고 다듬고 또 새로운 방안을 찾아 봤으면 좋겠다.

그리고 TV 광고 같은 경우는 30초라서 아주 간단하게 나오더라고요. 저도 가끔 봐요. 그런데 시간이, 방영되는 시간도 짧지만 시간대가 새벽이에요.

제가 잠이 안 와 가지고 집에서 텔레비전 볼 때 가끔 봤는데 이것도 한 번 짚어볼 문제인 거 같아요. 방영되는 영상의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제일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시간대, 쉽게 얘기하면 9시 뉴스 전에 광고료가 더 비싸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보니까 비싸겠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