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위원 김정수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 여러 좋은 얘기하셨는데요. 저도 곁들여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기념품은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의원님들의 의견을 따라서 기존의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는 검토해 보면 될 것 같고, 저는 수첩 부분에 과장들, 그리고 개인 의원들, 뭐 의원들 핸드폰 번호야 홈페이지에 다 공개돼 있지만 과장들 같은 경우, 팀장들 같은 경우는 개인 핸드폰 번호가 공개되는 게 저는 맞지 않다고 봐요. 제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면 그거 공개될 것 같으면 홈페이지에 공개해 버려야죠. 그래서 저는 상식적으로 그걸 밖에다 나눠주는 거 자체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밖에 외부인들한테 나눠준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왜 이렇게 많이 줄까, 난 2, 3권이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그거를 쓰는 의원님에 따라서는 여러 권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나눠주는 용도로 많이 배분한다?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될 일이에요.
우리가 의회에서 아무리 직원들, 우리 의원이니까 직원들, 우리가 편하자고 우리 수첩에 공무원들 팀장급 이상 핸드폰 번호를 기재한, 다 개인폰이잖아요. 기재한 수첩을 우리가 활용을 하는 거고, 밖에서 어떤 민원을 볼 때 번호, 사실 헨드폰이 없어도 과장들이 휴가가 아니고 이렇게 하면 다 자리에 있잖아요, 팀장들이, 만약에 설사 없더라도 누가 당겨 받고. 그러면 ‘나한테 전화 좀 해 주라, 민원 때문에 그런다’ 그러면 전화가 온단 말이에요.
이 핸드폰 번호가 있기 때문에 외부 일반인들한테, 구민들한테 요구에 의해서 나눠주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인 거 같아요. 제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면 그거 나눠주는 거 되게 싫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거를 나눠주는 목적으로 의원들한테 더 배분한다는 것은, 그걸 생각한다는 거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제 의견인데요.
같이 생각을 해 보셔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들도 공무원한테 개인적으로 핸드폰 전화하는 경우는 사실 지양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전화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아무튼 답변을 요구해서 말씀드린 건 아니고, 31페이지 의정홍보물 제작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홍보야 끝이 없죠,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못하는 거고. 지금 두 가지 측면에서 먼저 말씀드리면 홍보물을 이렇게 영상을 제작했단 말이에요.
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