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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수 의원 발언

306회 제1운영위원회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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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정수위원입니다. 앞서 위원님들 여러 좋은 얘기하셨는데요. 저도 곁들여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방문기념품은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모든 의원님들의 의견을 따라서 기존의 방식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는 검토해 보면 될 것 같고, 저는 수첩 부분에 과장들, 그리고 개인 의원들, 뭐 의원들 핸드폰 번호야 홈페이지에 다 공개돼 있지만 과장들 같은 경우, 팀장들 같은 경우는 개인 핸드폰 번호가 공개되는 게 저는 맞지 않다고 봐요. 제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면 그거 공개될 것 같으면 홈페이지에 공개해 버려야죠. 그래서 저는 상식적으로 그걸 밖에다 나눠주는 거 자체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고, 저도 개인적으로 밖에 외부인들한테 나눠준 적이 없거든요.

그래서 저는 왜 이렇게 많이 줄까, 난 2, 3권이면 될 것 같은데? 그런데 그거를 쓰는 의원님에 따라서는 여러 권이 필요할 수도 있겠지만 나눠주는 용도로 많이 배분한다?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될 일이에요.

우리가 의회에서 아무리 직원들, 우리 의원이니까 직원들, 우리가 편하자고 우리 수첩에 공무원들 팀장급 이상 핸드폰 번호를 기재한, 다 개인폰이잖아요. 기재한 수첩을 우리가 활용을 하는 거고, 밖에서 어떤 민원을 볼 때 번호, 사실 헨드폰이 없어도 과장들이 휴가가 아니고 이렇게 하면 다 자리에 있잖아요, 팀장들이, 만약에 설사 없더라도 누가 당겨 받고. 그러면 ‘나한테 전화 좀 해 주라, 민원 때문에 그런다’ 그러면 전화가 온단 말이에요.

이 핸드폰 번호가 있기 때문에 외부 일반인들한테, 구민들한테 요구에 의해서 나눠주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인 거 같아요. 제가 공무원이라고 생각하면 그거 나눠주는 거 되게 싫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거를 나눠주는 목적으로 의원들한테 더 배분한다는 것은, 그걸 생각한다는 거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제 의견인데요.

같이 생각을 해 보셔야 될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들도 공무원한테 개인적으로 핸드폰 전화하는 경우는 사실 지양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전화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아무튼 답변을 요구해서 말씀드린 건 아니고, 31페이지 의정홍보물 제작 부분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홍보야 끝이 없죠, 잘해도 본전이고 못하면 못하는 거고. 지금 두 가지 측면에서 먼저 말씀드리면 홍보물을 이렇게 영상을 제작했단 말이에요.

그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