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과장님 답변은 이런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일반적인 상황일 때는 맞는 말씀이에요. 그런 데에 지급하는 게 맞죠. 그런데 제가 질의를 드리는 요지는 코로나로 인해서 그런 방문이나 왕래를 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리고 이게 전체 예산, 우리 동대문구청 7,000억 예산에 이 정도 구입비는 실은 큰 비중이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적은 금액이지만 여기 지금 구매한 기념품들 내용을 보면 연도가 지나도 재고로서 가치가 떨어지는 기념품도 아니고 상하거나 변질이 있을 물건들이 아니에요. 그러면 2020년도에 예를 들어서 그냥, 오해하지는 마시고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그런 용처로만 지급을 하고 사용을 했다라고 가정한다면 재고량이 이것보다는 훨씬 많이, 예를 들면 전체 재고가 이월된 거랑 합치면 2,000개가 넘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면 1,000개 이상 잔고가 남았으면 이해가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코로나 전이나 코로나 이후나 지급된 양이 거의 다 지급이 됐다라는 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현재 2021년도도 마찬가지고요. 지금 오히려 더 규제가 강화가 됐잖아요? 물론 올해 지급된 내용은 내년에 되짚어 볼 일이겠지만 그런 부분들도 현실에 맞게 그냥, 아까 우리 동료 위원께서 여쭤보셨지만 청사 시설 개선비나 이런 것도 그냥 포괄예산으로 매년 잡는지 몰라도 1억 5,000 상당의 예산을 편성하고 어디에 어떻게 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물론 건물도 오래됐고 매년 수리하고 개선할 부분이 나오는 거는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그런 부분들도 매년 그냥 연례적으로 하는 거니까 연례적으로 편성을 하고 어떤 예산의 절약이나 효율적으로 하겠다는 그런 부담감 없이 그렇게 집행하지는 않을까라는 우려 때문에 질의를 드립니다.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보고요, 그 부분은 일단 다시 한번 관심 갖고 챙겨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