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이런 부분도 용역조사는 용역조사라 하지만 시립대하고 우리가 땅을 제공받을 수 있는지 이런 거부터 먼저 가능성을 확신한 후에 설치, 이런 시설을 했을 때 진짜 이게 타당한지 이렇게 가야 되는 거 아닌가요? 땅을 줄 사람은 생각도 안 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그냥 타당성만 조사하면 뭐합니까? 그리고 이런 부분도 예를 들면 아까 파크골프장 같은 경우도 저는 배봉산 정상에 또 모르겠습니다, 적합한지는.
예를 들면 배봉산 정상에다가는 검토를 왜 안 해봤을까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물론 면적 이런 거는 정확히 제가 모릅니다만. 비 샐 일 없고 그냥 그 위에도 보면 평지가 구성이 되어 있는데 오히려 더 골프장으로 쓰기 좋은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도 배봉산에 있는 야외음악당을 ‘실내수영장과 겸용해서 해보지’ 이런 아이디어를 내시듯이, 그러니까 이게 너무 모든 사업들을 좀 단편적이고 근시안적으로 보시는 게 아닌가 싶어서, 왜냐하면 저희는 전문가도 아닌데 그냥 상식선에서 봐도 그런 얘기를, 물론 이게 타당한지는 다음 얘기고요, 그래서 ‘그런 것까지 검토를 했는데도 이렇게 했습니다’ 라는 답이 나와야 되는데 저희가 이런 얘기 드리면 ‘그런 쪽도 한 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라고 답을 하는 거는 조금 넌센스라는 거죠.
그래서 우리 체육진흥과 물론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업무는 줄어들었지만 더 이렇게 힘든 경우도 있다고 얘기는 하시는데 항상 많은 행사도 있고 단체들이 많아가지고 애 많이 쓰십니다. 그런데 과장님 특히 이런 투자 부분만큼은 연관된 부서랑 시설을 갖출 때 좀 더 면밀하게, 오히려 한 박자 더 늦더라도 그렇게 좀 진행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