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전범일위원입니다. 과장님, 지금 여기 자료에는 쪽이 없어요, 이 내용이. 그래서 추가로 그냥 여쭤볼게요.
지금 동료 위원들께서도 우리 체육시설에 대해서 어떤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시는 거 같아요. 지금 파크 골프장 같은 경우에도 동료 위원님이 사진까지 찍어오셨지만 어차피 중랑천이 범람해서 잠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어요. 하지만 조그마한 비에도 바로 배수가 일어나고 뭐 1, 2시간 있다가 즐길 수 있는 그런 여건을 만들어야지 되는데 예를 들면 이 정도도 예상을 못하고 비가 조금 오는 데도 물이 고여 가지고 인부들을 투입해서 물 퍼내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이거는 좀 아니라고 보고요, 이 정도는 예측을 해가지고 예를 들면 파크골프장 자체를 작게는 예를 들면 30cm만 땅을 좀 돋우어서 물이 잘 빠지게끔 배수장치를 했어야지 당연한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께서 풋살장이라든지 여러 가지 시설을 얘기했지만 지금 수영장 얘기까지 나왔지 않습니까. 그리고 1년에 몇 차례씩 되풀이되는 이렇게 하는 거는 아니라고 보죠.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설계할 때부터 예측 가능한 부분은 예측을 해서 미연에 방지해서 조금 더 돈이 들고 하더라도 제대로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지금 이런 시설들 혹시 내구연한, 다른 물건으로 비유를 한다면 수영장을 저렇게 설치를 했죠, 그렇죠? 지난번에 한번 타일공사하고 보수는 했지만 저렇게 한 번 만들면 수영장은 몇 년간 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