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민운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주민의 입장으로 동주민센터를 방문했을 때 보면 입구에 배치된 리플릿들을 통해서 그래도 그나마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이 잘 돼 있고 어플들이 잘 돼 있어서 앱상으로 접근하고 그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복지에 대한 수혜대상자들은 대부분 연로한 어르신들도 많기 때문에 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개선한다고 했을 때 명확하게 그 대상자를 정해서, 그리고 거기에 대한 집중투자가 되어야 효율적인 사업이나 예산운영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거기에서 이 부분들은 그 개선사업을 위한 기초작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플래너에 대한 예방접종, 당연히 필요합니다. 그 부분들에 대한 처우개선 측면에 있어서. 그다음에 교육, 당연히 있어야죠.
그다음에 매뉴얼, 이건 기존에 계속하고 있던 부분이니까. 그런데 기존에 계속 하고 있었던 부분인데 이거를 전달체계 개선이라는 미명 아래 별도의 예산을 여기다 편성을 할 이유가 있을까, 저는 그렇게 의구점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