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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영남 의원 발언

306회 제4행정기획위원회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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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위원장인 제가 동료 위원들 몇 분이 지적했지만 ‘오랑’ 관련해서 우리 일자리정책과는 청년 포함해서 전체 주민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관리하는 부서입니다.

저도 상임위원장으로서 토요일 날 처음 가봤어요. 저도 여러 번 가봤는데 제가 사복을 입고 가니까 문부터 통제를 하더라고요. 아예 문을 걸어 잠궈놨더라고요.

밖에서 눌러서 들어가지 못하고 안에서 보안 담당이 눌러줘야 출입할 수 있는 체계로 돼 있었고요, 제가 가서 한 바퀴 다 돌아봐서, 저는 직접 들어가서 여러 가지 시설들은 잘 해놨더라고요. 비대면으로 면접을 할 수 있는 면접공간도 만들어 놨고 또 4인 이하 소회의실을 해서 청년들끼리 앉아서 토론도 할 수 있는 이런 방도, 그리고 작은 세미나실, 그리고 작은 조리를 할 수 있는 공간까지 다 잘 해놨는데 조금 전에 동료 위원들이 지적하시다시피 이용하는 숫자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 그 좋은 땅에 공간을 만들어 놓고도 또 급하면 꼭 청년 19세에서 39세가 아니라도 용변이 급하면 개방을 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열을 체크해서 어르신이라든지 지방에서 올라와서, 그런데 그런 분들마저도 화장실을 가겠다 하면 그냥 지하로, 지상으로 유도하는 거는 좀 너무 각박한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하고 싶고, 그래서 우리 청년들이 센터에서도 하지만 하루에 제가 체크를 해보니까 20명 미만 이용하고 있더라고요, 30명까지인데. 그래서 우리 구 일자리센터에 청년들이 오면 그쪽으로 연계해서 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고 또 운영하면서도 꼭 19에서 39세만 출입할 게 아니라 현장에 민원을 봐서 보안하고 센터장이 상의해서 일정 정도의 상담 같은 것도 해줄 필요가 있는데 너무나 경직되게 운영하고 있다 이걸 좀 지적하고 싶고요. 저도 나중에 ‘구의원이다’ 하니까 개방할 정도로 폐쇄적이에요.

그래서 과장님이나 우리 담당 팀장님이 현장 나가셔서 서울시에서 센터를 직접, 서울시 센터지만 여기 우리 구에서도 직접 같이 협력을 해서 관리해서 우리 청년들이 좀 마음 편하게 가서 상담도 하고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최대한 빨리 한 번 현장에 가보시는 게 답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