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임현숙 의원 발언
본 위원장이 작년에도 아마 이런 똑같은 상황을 설명하면서 한 번 제안했던 적이 있어요. 처음에 사업의 취지 다 공감합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옥을 매입하기가 쉽지 않은 것도 현실적으로 이해가 되는 부분이라 차라리 사업 변경을 얼른 해라, 사업 시기를 좀 앞당기게, 그런 말씀을 드렸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벌써 시점이, 물론 본 위원장의 의사가 다 반영되는 건 아니지만 현장을 가보고 집행부의 얘기를 들어보고 하면 쉽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빨리 이 사업 변경이 이루어졌으면 그만큼 이 부분에 대한, 그래서 혹시 이거 때문에 주민사랑방, 새로 어제 된 거에 대한 게 조금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좀 늦어진 거 아닌가, 제가 작년인가 아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빨리 사업 변경하는 게 어떠냐 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결론적으로는 그게 맞았던 생각이 들고, 여하튼 지금 이 방향으로 가는 거고 2022년까지 되도록 노력해 주시는 건 좋습니다.
그런데 아쉬움이 좀 남고요. 처음부터 한옥하지 않고 이런 일반 건물하려면 훨씬 쉬웠을 수도 있죠, 사업 진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