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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6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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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지금 여기에 보유장서 56,000권이라는 건 실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고요, 이거 공유도 돼 있고 그냥 도서관에 굳이 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러면 지금 책마당 도서관에 있는 장서가 11,000여권이 있는데 949쪽에 보면 작년 한해, 물론 코로나 사태를 감안하더라도 일단 대출 인원이 5,163명이에요. 그리고 중복 대출이 있다 보니까 대출 건수는 12,000여권 됩니다.

그런데 혹여나 여기에 대출현황에 대해서 이렇게는 분석을 했는지, 또 앞으로 가능하다면 이렇게 분석해서 자료를 좀 요청을 드릴게요. 일단은 제가 문화관광과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동네도서관은 그만 신설하는 게 좋지 않겠냐는 말씀을 드렸어요. 지금 여기에 물론 보유장서에도 전자책이 자그마치 45,000권이나 있는데 이제는 독서문화의 형태가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많이 바뀌었어요. 신문도 마찬가지고요. 이제는 굳이 이런 오프라인에서 지면이나 책을 통해서 그런 거를 읽지 않는다는 거죠.

인터넷이라든지 스마트폰으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책을 읽고 이러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지금 물론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설치한 거는 아니에요. 그런데 우리 동대문구청을 중심으로 보겠습니다.

도서관이 몇 개가 있는지, 혹시 본부장님 몇 개 있는지 아세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