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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306회 제5행정기획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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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전범일위원입니다. 지금 제가 본 질의를 하기 전에 동료 위원이 금방 중랑천 북카페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제가 한 말씀을 드려야 되겠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예산심의 할 때 기간제 인력을 그때 필요 없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려서 일단은 그만두셨잖아요?

물론 사람이 있으면 좋은 거는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를 정리하고 코로나 때문에, 예를 들면 열체크를 한다든지 이런 거를 카페 알바생이나 어쨌거나 카페에다가 도움을 요청하는 거는 힘들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북카페 차를 마시는 사람은 많다고 이해를 해요. 많이 영업이 잘 되더라고요. 과연 거기 와서, 책을 보러 거기 오는 사람은 제 상식에는 맞지 않습니다.

책을 읽을 목적으로 오는 분은, 예를 들면 장안동 주민이라고 가정을 하더라도 굳이 북카페 외에 주변에 도서관 없습니까? 잘못됐다는 거예요. 그러면 코로나 기간 중에는 그냥 북카페 앞에다가 셔터를 다세요.

운영을 안 하면 됩니다.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코로나가 종식이 되고 난 다음에 책 읽는 분들이 간혹 산책을 하거나 차를 마시기 위해서 책을 읽는 거는 거기에 있는 책은 전면 교체를 하세요.

일반도서는 전혀 두지 마세요. 그냥 간행물 정도 잡지책 놔두시고, 우리 국민성도 웬만큼 향상이 됐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놓으세요. ‘본인이 읽으신 책은 제자리에 꽂아두고 가십시오’ 이러면 정리할 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가지고 간다, 대출한다’ 이런 생각 갖지 마시고요. 그냥 가지고 가게 내버려 두면 됩니다, 필요한 사람은.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해야지, 지금 본부장님 말씀에 조금 안 맞는 상황이 뭐냐면, 하루 종일 있으면 처음 오픈할 때부터 문 닫을 때까지 관리를 하면 관리의 의미가 있지만 잠깐 나와서 몇 시간한다?

이거 앞뒤가 안 맞습니다. 그러려고 거기다가 책을 갖다놓은 건 아니라고 보고요, 그리고 굳이 차 마시는데 카페에 책이 있을 필요는 없다고 봐요. 거기에 와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책을 보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좀 아니라고 보고요, 그 부분은 다시 생각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본 질의하겠습니다. 연번11번에 948쪽 동대문구청 1층에 있는 책마당도서관 관련하여 질의드립니다. 지금 보면 일반도서가 11,000여권 있고 전자책이 45,000여권 있는데 지금 동대문구립 도서관 전체와 공유하고 있다고 이래 돼 있거든요.

그리고 이 전자책은 동대문 책마당 도서관에 오신 분들이 모니터를 통해서 읽고 가시는 거죠?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