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본부장님 말씀대로 보면 가장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는 두 기관도 시설관리공단의 의사나 의지하고는 전혀 상관없이 구민회관을 리모델링 한다 이런 것도 시설관리공단에서 주관이 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이렇게 겉으로 보기에는 시설관리공단이 운영을 잘못해서, 이렇게 볼 수 있는, 단편적으로 보면 그렇게 보인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도 그런 말씀드렸지만 저도 어떤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지금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하시는 이사장님 이하 팀장급 간부님들은 기존에 집행부 공무원으로도 역임을 하셨고 또 아니면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입사한 지가 10년, 20년 씩 다 된 분들이잖아요.
그야말로 프로라는 거죠. 그러면 매년 반복되는 이런 시설관리 운영에 대해서, 물론 위탁을 받아서 시설을 직접 만든 것도 아니고 하겠다 안 하겠다도 아니고 그냥 위탁을 주니까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서 그냥 운영했을 뿐이라는 거죠, 제가 볼 때는. 그렇게만 생각하면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그렇게 직접 운영은 하지만 집행부하고 얼마나 많은 소통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매년 연말에 본예산이나 또 이런 추경을 예산편성을 하지 않습니까. 그럴 때 우리 청장님 이하 집행부의 국·과장님들한테도 개선의 어떤 제안이나 또 현재 운영하면서 도출되는 문제점이나 이런 거를 그냥 관행으로 넘어갈 일이 아니라 좀 직언도 하시고 또 이런 시설은 이러하니까 좀 그만뒀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그런 경우도 생길 거 같고요, 그런 부분들을 그냥 집행부에서 위탁을 줬으니까 우리랑 상관없이, 우리 의지랑 상관없이 줬으니까 그냥 하겠다 이런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있죠. 완전한 독립체도 아닌데 또 그렇다고 집행부랑 동일체도 아니고 좀 애매모호한 거예요, 의사결정 구조나 운영함에 있어 가지고. 그러다보니까 우리가 놓치는 부분이 많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이런 부분들도 경영을 하시면서 좀 아닌 건 아니라고도 말씀을 하시고 또 인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혹여나 자체적으로 개선할 부분이 분명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총괄적인 인원 T/O 안에 드니까, 물론 지금 그렇다는 말씀은 아니에요. 혹여나 좀 방만한 부분이 있을까라는 그런 우려도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부서별로의 업무 배치 이런 것도 이번 조직진단 이후에 그렇게 계획도 세우고 계시겠지만 그런 부분들에서도 좀 더 심도 있게 의사결정을 해줬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갖고요.
그래서 지금 각 사업장 별로도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일단 총괄적으로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903쪽에 보시면 시설관리공단 관리시설물 보수공사 발주 내역하고 낙찰업체 현황을 쭉 정리를 해 두셨어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시설관리공단 총괄하는 팀이 있는 건지, 사업장 전체를?
아니면 각 시설별로 발주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