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범일 의원 발언
위원 물론 정량화하신다고는 말씀하셨지만 정량화하기가 실은 어려운 정성적인 어떤 요인들도 좀 있어 보이거든요. 그래도 어쨌거나 종합적으로 이런 평가를 받았다는 거는, 그리고 지금 서울 자치구 25개 구 중에 시설관리공단이 있는 곳은 24곳이지 않습니까? 거기에서 10위를 기록했다는 거는 절반 안에, 그러니까 평균 이상의 경영을 잘 하셨다 이렇게 일단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연번2번에 시설관리공단 경영 내역이 여기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898쪽하고 899쪽을 보시면 일단 2019년도에는 경영수지가 우리가 64억 적자를 봤어요. 그런데 2020년도에, 물론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있었겠지만 74억 가까이를 적자를 봐서 한 10억 정도 적자 폭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면 여기에 인원변동도 있을 수 있고, 하여튼 사업에 들어가는 여러 가지도 있고 또 기존 시설보수 내용이라든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되는데 지금 여기 보면 우리가 관리하는 기관이 약 20개 가까이가 있잖아요, 시설이? 그중에서도 구민회관이 3억 정도에서 예를 들면 5억 정도로 많이 늘어났고, 청풍유스호스텔도 한 2억 7,000에서 4억 정도로 많이 늘어, 하여튼 적자폭이 많이 늘어난 곳들이 있어요. 그래서 물론 청풍유스호스텔 같은 경우에는 제가 지난번 행감 때랑 업무보고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제는 그 부분도 여러 시설 중에 도서관이라든지 문화센터라든지 어떤 공공사업을 할 수밖에 없는 기관들이 있잖아요?
흑자냐 적자냐를 논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청풍유스호스텔도 어떻게 보면 구민의 복리증진 차원에서 접근을 해야지 이제는 수익성을 논하기에는, 왜냐하면 제가 그때 대략적으로 산출을 해봐도 25실이 1년 내 풀가동이 돼도 적자를 낼 수밖에 없는 구조에요. 그런데 그런 시설을 가지고 자꾸 뭐 ‘적자를 보네, 경영개선을 해봐라’, 이거는 한계가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부분은 논외로 논하더라도 다른 부분들, 어차피 위탁을 드렸고 완전한 독립체는 아니지만 그래도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인건비부터 해서 시설 유지보수비, 그리고 운영비 여러 가지 비용들이 있을 건데 그런 부분에서 과연 우리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서, 아까 이사장님 말씀은 개선을 위해서 경영개선위원회도 있고 경영개선 계획을 60가지나 도출을 했고 또 실질적으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로 좀 요청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설공단의 어떤 계획하고, 그리고 서울시 내 24개 구 중에 우리가 10위를 했지 않습니까, 경영평가에서? 우리 뒤쪽은 차치하고요, 우리 앞쪽에 1위에서 9위를 한, 특히나 1, 2, 3위를 한 자치구의 시설관리공단의 경영계획이나 경영수지 또 어떤 시설을 관리하고 있는지 그런 걸 좀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정리해서 주시면 우리가 이런 의사결정을 하거나 예산집행이나 이런 심의·결정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 듯 하고요, 그리고 또 우리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임직원들이 열심히 최선을 다함에도 자꾸 이런 어떤, 예를 들면 좀 불만스러운 얘기나 이런 거를 굳이 들을 필요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이 있으시면, 제가 지금 말씀드린 내용에 대해서 좀 불합리하다, 아니면 또 자료에 관계된 거나 이런 게 말씀할 부분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