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신동욱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과가 많지는 않지만 확실하게 지금 우리가 사업예산 세부사업설명서라던가 예산 목록을 봤을 때는 좀 더 구체적으로 해서 좀 일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특히나 예산을 봤을 때 지금 전년도 225개소 262억이에요, 보건소 예산이. 37억이 전년 대비해서 17% 정도 늘어났는데 거기에 비해서 지금 두 과에 예산이 5억이 책정되었고 또 6억 3,000이 두 사업의 지금 예산이 들어가 있어요.
그것은 뭐 순수한 구비입니다, 구비. 보건소는 거의 국·시비 이렇게 해서 예산이 비중이 되어 있는데 이것은 두 사업만 해서 지금 한 11억 정도가 들어와 있어요. 적은 액수는 아니죠.
하지만 필요하다면 더 진료, 의료진을 더 보강시켜야 되지 않을까, 예산을 더 거기에 투입을 시켜야한다.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겠어요? 예산을 절약할 때는 절약하더라도 지금은 중대 사항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더 예산을 늘린다고 해서 반대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
좀 그런 쪽으로 소장님께서 이번 코로나 언제 끝날지 몰라요, 이것은. 이제 시작에 불과했어요, 1년 되었지만. 중대 사항으로 알고 그리고 지난번에 제가 자료를 봤어요.
자료에 대한 것도 크게 그냥 한 번만 보면 다 외울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소장님은. 그래야지 우리 구 17개 동에 확진자가 몇 명, 어느 동에 몇 명 있고 제일 많은 동이 어디고 사망자가 왜 사망했고, 파악을 하고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누가 파악을 합니까?
저한테 간단하게 자료를 줬지만, 모르겠어요, 내가 언제 또 질의를 할지. 세부적인 것은 더 소장님께서 숙지하시고 물론 해당 부서의 과장님이나 담당자들은 더 해야 되겠지만.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우리 구의 코로나에 대한 예비를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자료만 챙기는 것이 아니에요. 자료는 하나의, 우리가 대비하기 위한 준비물입니다.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정말 이것은 저희도 불안해요.
여기 온 자리도 불안해요. 제가 솔직한 이야기로. 어디 안 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지금 1년 가까이 되다 보니까 조금 풀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린 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