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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오세찬 의원 발언

306회 제5복지건설위원회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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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상업용 게시판도 물론 돈을 받고 하지만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매스컴에 떠도는 그런 문제점을 게시판에다 게시하라고요. 출퇴근 하는 사람은 매스컴 정보를 늦게 알 수도 있고, 못 볼 수도 있어요. 신문만 보는 사람은 신문만 보고, 나 같이 TV에 의존하는 사람은 TV에만 의존한다고, 그런데 그 시간대를 놓쳤다.

그러면 모르는 거 아니야, 요즘 세상 돌아가는 저거를요. 물론 휴대폰이 있어서 조금 이따 날씨도 알고, 내일 날씨도 알고, 일주일 뒤에 날씨도 알고는 하지만, 전철에서 퇴근을 하다 보면 회기역 2번 출구에 게시판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계속 비어 있어, 장마가 진다고 그래서 저걸 비워놨나 그랬는데 그것도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요즘 매스컴에 돌아가는 현황을, 각 과에서 무슨 얘기를 하잖아요. 우리 구의원들이 뭔가 얘기를 하면 ‘저희 과 아닌데요.’, 이게 행정을 하시는 분들의 통례적인 답변이야, 난 그게 싫어요. ‘의원님의 답을 다른 쪽으로 가지고 가서 거기에 전달해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 보러 ‘오세찬 구의원한테 반드시 연락해’, 이러면 내가 알아듣고서 그다음에 우리가 민원인을 만나더라도 확실하게 해 줄 수 있잖아요.

동감하십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