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송규근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의 이 말씀과 당시에 그것을 제안한 위원님이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그 말이 정당화되고 유효화되려면 한 가지 전제돼야 되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그게 제 생각에는 2019년에 용역이 매우 우수했어야 해요. 그렇지요?
여러 가지 측면에서, 그 시점에서 여러 가지 경제성이든 뭐든 정부의 어떤 기조나 그래서 우리 고양시가 박물관을 건립하고 이렇게 됐을 때 그 당시 2019년 용역의 내용이 저는 어떤지 모르니까, 그 내용이 매우 우수한 용역이었다는 게 전제가 됐을 때 그걸 바탕으로 보면서 ‘살릴 것은 살리고’가 얘기가 되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사실은 생각하기에 따라서 어차피 25년 지금 시점에 모든 것을 제로베이스에서, 기초선에서 검토하는 용역이 용역사에게 더 쉬울 수도 있어요. 옛날 것을, 2019년 용역을 참고하라고 해 버리고 그것과 지금 연동시켜서 분석하라는 식으로 용역이 나가면 제가 용역 수행사라면 그게 오히려 쉽지 않을 것 같은 거예요.
오히려 제로베이스에서 지금 고양시가 처한 위치, 정부의 기조 등등부터 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래서 이것은 정답은 없는 것이니까, 예산을 쓰게 되면 과장님이 아까 저한테 들려주신 말씀에 대해서 제가 또 우려되는 바를 얘기했기 때문에 2019년 용역에 대해서 매우 꼼꼼히 살펴보셔야 되는 것이지요. 그랬을 때 이것을 그대로 살리면서 연동시켜서 하는 게 좋은 것인지에 대한 결론을 내려야 되고, 용역사한테도 그들이 더 전문가일 테니까 2019년 것을 반영해 가면서 이것을 가지고 골자로 놓고 분석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그것이 수용이 가능한 것인지 등등 얘기가 필요할 것 같다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