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김미수 의원 발언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라는 거지요. 이렇게 해서 매칭 비율이 추경에 올 적마다 달라질 것 같으면 원칙이 없어지는 거고 앞으로 다른 사업도 매칭을 했다가 안 했다가 해도 되는 그런 사업이 돼버릴 수도 있기 때문에, 제가 이 예산에 문제 있다고 말씀드리는 게 아니에요. 그리고 우리 고양문화원장님이 경기도문화원연합회 회장님이시기 때문에 이 사업을 고양시에서 한다는 것도 저는 동의하고 높이 삽니다.
그런데 예산 편성의 기준은 있어야 되지요. 분명히 지난번에 본예산에서는 3 대 7이었어요. 도비가 3, 고양시가 7.
그런데 이번에 5 대 5로 바뀌어서 내려왔답니다. 그런데 그걸 그냥 받으시는 게 맞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특히 시장님이 도비 내려올 때 매칭에 대해서 굉장히 예민하시잖아요. “5 대 5 아닌 건 받지 마라.”, 이렇게 얘기하시고 그래서 지난번에 3 대 7이라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3 대 7로 받으셔야지 매칭이 바뀐 것에 대해서 고민을 하셔야 되는데 경기도에서 됐다 그러고 그냥 받으시면 안 된다는 거지요, 제 생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