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우리 선배위원님이 말씀하신 명칭에 대해서 한 번 문의를 드려볼게요. 제가 아까 3개라 했는데, 항상 여기 명시돼 있는 게 한양아파트 정문, 후문 이렇게 해놨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한양아파트와는 직접 관련이 없어요.
다만, 담벼락인데 정문도 정문에 한 게 아니고, 정문에는 지금 도로과에서 2억이 방음벽으로 예산이 잡혀 있잖아요. 그러면서 영화의 거리에 맞는, 거기 방음벽에다가 갤러리나 이렇게 하려고 계획 중에 있잖아요. 그게 정문이고, 실은 정문을 벗어나서 일반주택 질러가는 반석교회 가는 길이에요.
그런데 많은 이동인구가 있는데 32년 동안에 취약지구였어요. 그래서 CCTV도 하나 했고 그 옹벽도 제가, 말하자면 지역에서 와 가지고 공약사업처럼 하다 보니까 그 옹벽을, 또 일반주택에서 바라볼 때는 거기가 삭막한 옹벽이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됐고, 그다음에 답십리근린공원 가는 길에 유아숲체험장이 있잖아요.
그런데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체험하러 가는데 한양아파트 옹벽에서 물이 새면서 너무 낡았잖아요. 이거는 한양아파트에서, 바깥에서 보는 건 나 몰라라 하잖아요. 그런데 그쪽에 동의를 구하느라고 상당히 어려웠어요.
그래서 공동주택의 동의도 구하고 해서 지금 정말 동화 속 나라 가는 것처럼 잘해놨고, 또 하나는 두산아파트 임대하고, 임대가 300세대 넘어요. 그리고 일반이 709세대인데 긴 옹벽이, 거기도 한 20년 돼가요, 20년 동안 옹벽이어서 주민들하고 같이 만들어낸 거잖아요. 그래서 실은 과에서 하는 것보다도 저희가 이렇게 했는데, 지금 또 한 군데가 한천로37길 공원조성 다 됐잖아요.
지금 어디 단계인지는 몰라도 아직은 구체적으로 안 나와 있어요. 그래서 그거 하나하면 끝나는데, 자꾸 한양아파트 정문, 후문 하잖아요. 그 명칭을, 도로가 있잖아요.
그 도로로 해 주시고, ‘답십리 유아숲체험장 가는 길’ 이렇게 해놓으면 오해의 소지도 없을 것 같은데 다음부터는 이런 명칭 기재도 조금 더 신경 써서 해 주십사 해서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