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민경옥 의원 발언
위원 그게 반영이 안 된다면 중단되나요? 그런데 꼭 해야 되겠죠. 지금 4억이나 들어가 있는데 1억을 더 미지급된 걸 해서 해야 된다면, 그 부분도 물론 팀장님이 열심히 설명해 주시고 디자인 가지고 오세요.
그래서 일단 주민설명회를 다 마쳤잖아요. 지난번에도 우리 팀장님 답십리2동 주민한테 가서, 보고형이지 뭐, 다 전문가들이 심의를 했기 때문에. 가서 주민들한테 설명하면 주민은 얼른 보기에 ‘이게 나아요, 괜찮아요.’ 이렇게 끝나는데 꼭 문제점들이 지금 너무 너무, 속속들이, 하나하나 나와서, 제가 지역구를 그쪽에 두다 보니 매일 같이 매 맞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할 때, 물론 1억 반영시켜야 일이 마무리되는 거잖아요, 벽화사업은. 할 수 있게끔 적극 협조하지만 그 디자인에서 그렇게 나왔기 때문에 그렇게밖에 할 수 없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거기 지나다니잖아요. 그래서 정말 볼 수 있는 사람은, 말하자면 가서 설명회할 때 1개가 돼 있었잖아요.
더군다나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집합도 못하고, 그 외의 사람들은 디자인에 대해서도 불만 많이 가져요. 이번에 정말 칭찬받는 거는 옹벽에 벽화 세 군데 한 거 있잖아요, 답십리에. 그거는 일부러 놀이도 가요, 구경삼아.
그런데 이번에도 이미 나온 거지만 좀 더 신경써서 뭔가 이렇게 부분적으로, 이미 지금 작업 과정인데 스테인리스만 해놓으니까 벙찌는 거예요. ‘거기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반사가 되게 왜 했을까?’, 또 ‘이걸로 끝났을까?’ 이렇게 되거든요. 그래서 좀 더 세밀하게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